심장병 네팔 어린이 서울대 의료진 도움으로 생명 구해

입력 2016. 3. 24.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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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서울대 의대 이종욱 글로벌의학센터는 김웅한 교수에게 심장수술을 받은 네팔 어린이 카니스카(4·여)가 수술 한 달 만에 건강하게 퇴원했다고 24일 밝혔다. 사진은 김웅한 교수와 카니스카. 2016.3.24 [서울대 제공]

pho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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