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붐 율희-해인, 청초한 '소녀'로 돌아온다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라붐

걸그룹 라붐(LABOUM)이 율희, 해인을 끝으로 모든 멤버의 티저 사진을 공개했다.

라붐은 지난 23일 0시 공식 SNS를 통해 율희, 해인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로써 모든 멤버들의 티저 이미지를 공개, 컴백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공개된 사진 속 라붐은 각기 다른 매력을 보여주고 있으며, 풋풋한 매력을 발산했다.

소속사 측은 “라붐이 지난 음반 ‘아로아로’에서 복고풍 요조숙녀 콘셉트로 눈길을 끌었다면, 이번에는 풋풋한 느낌의 소녀의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라붐은 오는 4월 6일 네 번째 싱글 음반 ‘프레쉬 어드벤쳐(Fresh Adventure)’를 발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
사진. nhem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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