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락비, 새 앨범 선공개 곡 발표..'강렬함' 벗고 '감성' 입는다

윤소원 기자 2016. 3. 21.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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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락비 컴백

[티브이데일리 윤소원 기자] 그룹 블락비가 컴백 카운트다운을 시작했다.

블락비(지코, 태일, 재효, 비범, 피오, 박경, 유권)는 오는 4월 전격 컴백에 앞서 새 앨범의 리드 싱글을 29일 0시에 선공개하며 본격적인 컴백 행보에 돌입한다.

그동안 블락비가 보여준 곡들에서 강렬함과 트렌디함이 돋보였다면, 이번 선공개 곡에서는 감성적인 스타일을 시도한 것으로 알려져 그들의 새로운 모습에 대한 기대가 모이고 있다.

이와 관련해 소속사 세븐시즌스는 "기존에 블락비가 추구해왔던 음악과는 다른 네오소울의 장르를 시도했으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블락비는 오는 29일 0시 선공개 곡을 발표하고 오는 4월 미니앨범과 함께 컴백한다.

[티브이데일리 윤소원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세븐시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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