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성현과 열애' 박민지, 누구?..영화 '제니 주노' 풋풋 여중생
신혜연 입력 2016. 3. 18. 18:01 수정 2016. 3. 18. 18:02
[스포츠서울] 배우 박민지가 쏜애플 윤성현과 열애를 인정한 가운데 박민지의 데뷔작부터 최근 종영한 tvN 드라마 '치즈인더트랩'까지 그에 대한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박민지는 지난 2003년 패션 전문지 '쎄씨' 모델 선발대회 대상을 받으며 데뷔했다.
박민지는 지난 2005년 드라마 '열여덟 스물아홉', '최강! 울엄마', '너는 내 운명', '대풍수' 등에 출연했다.
이외에도 영화 '제니, 주노', '도레미파솔라시도', '마지막 선물', '오늘영화', '남과 여' 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연기 활동을 펼쳤다. 특히 영화 데뷔작인 '제니 주노'는 소설 원작으로 15세 중학생 커플이 최연소 부부가 되는 모습을 그려 상대 배우 김혜성과 풋풋한 연기로 화제를 모았다.
한편, 18일 한 매체는 박민지의 열애 소식을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박민지는 인디밴드 쏜애플 윤성현과 지인의 소개로 만났다.
뉴미디어팀 신혜연기자 heilie@sportsseoul.com
사진=영화 '제니 주노' 스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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