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프, '메이블린 뉴욕' 뷰티박스 소셜커머스 단독 판매

최은영 2016. 3. 18. 16:33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최은영 기자]소셜커머스 위메프는 오는 21일부터 27일까지 메이크업 브랜드 ‘메이블린 뉴욕’의 인기 상품으로 구성된 뷰티박스를 소셜커머스 단독으로 판매한다.

색조 화장품 브랜드 메이블린 뉴욕은 ‘드림(DREAM)’ ‘러브(LOVE)’ ‘마이셀프’ 등 세 가지 콘셉트로 뷰티박스를 기획해 선보일 예정이다.

그 중 드림박스는 ‘하이퍼 샤프라이너’ ‘블루밍 마스카라’ ‘비비드 매트 립스틱’으로 구성된다. 가격은 2만8600원이다. ‘더 블러쉬 누드 팔레트’와 ‘립 그라데이션’이 들어 있는 러브박스는 3만500원, ‘에이지 리와인드 컨실러’ ‘매그넘 마스카라’ ‘3D브로우 팔레트’로 구성된 마이셀프박스는 2만7900원에 판매한다.

각각 35% 할인된 가격으로 한정수량 판매한다고 위메프는 설명했다. 구매자 전원에게 사은품으로 에코백, 리무버도 증정한다.

위메프는 행사기간 페이스북에서 추첨을 통해 뽑힌 10명에게 드림박스 본품을 증정하는 행사도 진행한다. 27일까지 2만원 이상 구매하면 3000원 할인 쿠폰을 받을 수 있다.

최은영 (euno@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