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바이 미스터 블랙' 유인영, 의미 심장한 과거형 "행복했던 세 친구"

온라인뉴스팀 기자 sportskyunghyang@kyunghyang.com 2016. 3. 17.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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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영 인스타그램
‘굿바이 미스터 블랙’ 유인영, “행복했던 세 친구”

배우 유인영이 이진욱, 김강우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유인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원, 마리, 선재 행복했던 세 친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수영복을 입은 유인영과 이진욱, 김강우는 보트 위에서 다정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를 본 누리꾼은 “두 남자 누구도 포기할 수 없다” “유인영 같은 수영복 다른 느낌” “굿바이 미스터 블랙 너무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굿바이 미스터 블랙>은 매주 수요일,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굿바이미스터블랙 #유인영

<온라인뉴스팀 기자 sportskyunghyang@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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