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화보] '담요 주세요' 강예원, 짧은 치마 입고 안절부절

2016. 3. 16.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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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예원 '담요 챙겼어요'
▲ 강예원 '아찔한 뒤태'
▲ 강에원 '계단 오르기도 벅찬 초미니'
▲ 강예원 '매끈 각선미'
▲ 강예원 '똘망똥망 아로미'

[사진 =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정리 = 김태연 기자 chocolate@mydaily.co.kr]
배우 강예원이 16일 오전 서울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진행된 영화 '날, 보러와요'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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