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구건조증 예방법, 푹 자고 물 섭취+눈 운동 중요해 '아하'
이윤지 2016. 3. 16. 05:31
안구건조증 예방법에 대해서 누리꾼들의 관심이 높아졌다.
안구건조증이란 눈물이 부족하거나 지나치게 증발하는 증상이 있으며 보통 눈이 시리고, 이물감, 지나친 건조함을 느끼게 되는 질환이다.
또한 안구건조증은 보통 인공 눈물 점안을 하는 방법으로 치료를 하기도 하며 완치는 어려워 증상을 호전시키는 방법으로 치료를 한다고 전해졌으며 심할 경우 시력이 심각하게 저하된다고 전해졌다.
특히 안구건조증 예방법으로는 기본으로 인공눈물을 사용하며, 8시간 이상 푹 자고 하루에 2L 이상 물 섭취가 좋은 방법이라고 전해졌다.
한편 눈을 감았다가 뜨기를 반복하는 눈 운동 또한 좋다고 알려졌다.
이윤지 기자 life@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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