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스쿨 이주연+오캬 멤버들 회동 '탈퇴 후에도 돈독'

온라인뉴스팀 입력 2016. 3. 15.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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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스타) 온라인뉴스팀 = 애프터스쿨 멤버들과 전 멤버 이주연이 만났다.

이주연은 지난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사람들"이라는 글과 함께 애프터스쿨 멤버들과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애프터스쿨 전 멤버인 이주연을 비롯해 유닛인 오렌지캬라멜로 활동 중인 나나, 레이나, 리지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주연은 애프터스쿨 탈퇴 후에도 멤버들과 끈끈한 모습을 과시했다.

애프터스쿨 이주연과 멤버들의 만남이 포착됐다. © News1star / 이주연 인스타그램

이주연은 2014년 12월 플레디스와의 전속계약이 만료되면서 애프터스쿨에서도 탈퇴했다. 이후 배우로 변신, 최근 연극 '서툰 사람들'에 출연 중이다.

sta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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