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시터' 신윤주, 은밀한 삼각관계 주인공으로 변신 '눈길'

이다연 2016. 3. 14.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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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이다연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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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윤주가 ‘베이비시터’ 본방 사수를 독려했다.

배우 신윤주의 소속사 심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3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3월14일첫방송.베이비시터.신윤주. 동주속그녀는과연? 기대해주세요^^ #kbs2tv#드라마#베이비시터#장석류#신윤주 #3월14일#화이트데이#첫방송”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배우 신윤주가 KBS2 ‘베이비시터’의 배우 김민준, 조여정, 이승준과 함께 손을 흔들며 인사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큰 키와 날씬한 몸매에 화이트 원피스를 입은 신윤주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배우 신윤주는 최근 영화 ‘동주’에서 이여진 역을 맡아 화제를 모았으며,  KBS2 ‘베이비시터’에서는 장석류 역을 맡았다.

이다연 인턴기자 yeonda22@
사진. 심엔터테인먼트 공식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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