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가요' 크나큰, 평균 신장 185cm가 뽐내는 남성미
박수정 2016. 3. 13. 14:11
[텐아시아=박수정 기자]
그룹 크나큰이 남성미를 자랑했다.
13일 방송된 ‘인기가요’에는 크나큰이 데뷔곡 ‘노크’ 무대를 펼쳤다.
크나큰은 장신의 매력을 살린 롱코트와 가죽 재킷으로 남성미를 뽐냈다. 부드러운 벌스와 들썩, 쿵쾅거리는 강렬한 후렴구가 반전매력을 선사했다.
크나큰 타이틀곡 ‘노크’는 스타 작곡가 황성제가 이끄는 프로듀싱 팀 버터플라이가 작사, 작곡한 곡으로, 스트링의 협연으로 웅장함과 파워풀함이 특징인 곡이다.
크나큰은 YNB엔터테인먼트에서 선보이는 야심찬 5인조 보이그룹. 평균 신장 185cm로 훈훈한 비주얼 자랑한다.
크나큰은 데뷔 전부터 네이버 V앱 생방송과 자체 제작 리얼리티 ‘마이 크나큰 텔레비전’, 대학 새내기 1만 명과 호흡하며 국내외 팬들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박수정 기자 soverus@
사진. SBS ‘인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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