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정재원,'1루가 신경쓰여'
2016. 3. 13. 14:09
[OSEN=대전, 민경훈 기자] 13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 파크에서 한화 이글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시범경기가 열렸다.
4회초 1사 주자 1루 삼성 배영섭 타석에서 한화 정재원이 1루로 견제구를 던지고 있다. /rumi@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