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하 하하, 지코에 특별한 랩 수업받아 "말안해도 알쥐?"

2016. 3. 12. 14:09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정준하 하하출처:/ 정준하 SNS

정준하와 하하가 '쇼미더머니' 예선 촬영 현장을 방문한 가운데 정준하와 지코의 사진이 눈길을 끈다.


정준하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지코...... 말안해도 알쥐?!!!"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에는 익살스러운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는 정준하와 지코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두 사람의 코믹한 표정이 보는이들까지 웃게 만든다.


한편, 정준하는 MBC '무한도전'에서 결정된 벌칙을 수행하기 위해 Mnet ’쇼미더머니5‘에 출전했다. 이제 래퍼 지코에게 랩 관련 수업을 들은 것으로 전해져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정준하는 지난 해 가요제에서 랩에 대한 열의를 보였고 ‘아프지마 도토’라는 인상적인 랩을 선보인 바 있다.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