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감한 형제, 셀프 네일아트 하는 모습 '충격'

온라인 뉴스팀 기자 2016. 3. 12. 12:37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미지

카리스마 넘치는 용감한형제가 네일아트를 하는 반전의 모습을 보여줬다.

11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 프로듀서 용감한 형제가 출연했다. 용감한 형제는 매니큐어들을 가지런히 늘어놓고 네일 아트를 하는 섬세한 모습을 공개했다. 큐티클 제거는 물론 네일 아티스트처럼 섬세하게 매니큐어를 칠하는 모습은 반전의 연속이었다.

용감한 형제는 "원래 네일숍을 가는데, 바쁜 날은 집에서 한다"고 답했다. 이를 본 전현무는 "올해 본 영상 중 가장 충격적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MBC '나 혼자 산다')

( www.SBSCNBC.co.kr )

☞ SBSCNBC 공식 [페이스북][트위터][모바일 앱] 바로가기

Copyright © SBS Biz.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