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따라 멋따라> 화성행궁의 정문 '신풍루'
2016. 3. 12. 11:46
(수원=연합뉴스) 최종호 기자 = 화성행궁의 정문인 신풍루. 정조는 1800년 세상을 떠날 때까지 지금의 화성시에 위치한 사도세자의 묘를 13차례 참배했다. 정조는 그때마다 행궁에 머물렀다. 2016.3.12
zorb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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