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따라 멋따라> 화성행궁의 '봉수당'

2016. 3. 12.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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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연합뉴스) 최종호 기자 = 화성행궁의 정당(正堂)인 봉수당. 정조는 어머니 혜경궁 홍씨를 쉽게 포살필 수 있도록 자신이 머물던 봉수당과 어머니의 침소인 장락당을 내부에서 서로 통하도록 지었다. 2016.3.12

zorb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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