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호·윤소희 '잘 어울리는 한 쌍'

임세준 인턴기자 2016. 3. 10.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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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기억'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는 이준호 윤소희(왼쪽부터). 사진=임세준 인턴기자 multi@hankooki.com

[스포츠한국 임세준 인턴기자] 이준호 윤소희가 10일 오후 서울 성동구 왕십리 디노체컨벤션에서 열린 드라마 '기억'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기억'은 알츠하이머 선고를 받은 로펌 변호사 박태석이 남은 인생을 걸고 펼치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이성민 김지수 박진희 이준호 윤소희 이기우 등이 출연한다. 오는 18일 저녁 8시 30분 첫 방송.

임세준 인턴기자 multi@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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