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스캅2' 손담비, 여형사의 걸크러쉬 유발 '셔츠 핏'
뉴스엔 2016. 3. 10. 18:40
손담비가 촬영장으로 가기 전 근황을 전했다.
가수 손담비는 3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촬영장으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어딘가를 응시하며 서 있는 손담비의 모습이 담겨있다. 소매가 넓은 커프스 셔츠를 착용한 손담비의 모습에서 걸 크러쉬가 느껴진다. 특히 늘씬한 몸매와 작은 얼굴이 시선을 모은다.
한편 손담비는 SBS 주말드라마 '미세스캅2'에서 일진 출신 강력계 형사 신여옥 역으로 출연 중이다.(사진=손담비 인스타그램)
[뉴스엔 김명미 기자]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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