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카' 정준영 "여심 저격 비법은 목소리"
박윤진 2016. 3. 10. 18:40
[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가수 정준영이 자신이 매력을 꼽았다.
정준영은 10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엠넷 '엠카운트다운'에서 여심을 저격하는 비법으로 "목소리"를 꼽으며 싱글 앨범의 수록곡 '공감'을 불렀다.
또 정준영은 "몸을 만들고 있다"는 소문에 대해 "다 술배다. 배꼽 밖에 없다"고 얘기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이날 '엠카'에는 레이디스 코드, 레인보우, 리온파이브, 마마무, 브레이브걸스, V.O.S, B.A.P, 스누퍼, 씨엘씨, 아스트로, AOA 크림, 우주소녀, 이하이, 임정희, 정준영, 제이제이씨씨, 크나큰, 태민, 포텐, 피에스타 등이 출연했다.
[사진 = 엠넷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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