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 이기우, 이기적인 다리길이 자랑하며 한 컷 '완벽한 수트핏'

이은진 2016. 3. 10. 18:02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이기우

배우 이기우가 ‘기억’ 촬영 중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최근 이기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 쉬운 게임은 재미가 없어서 말이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기우는 푸른색 수트를 차려입고 깔끔하게 머리를 넘긴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기적인 다리길이와 모델 포스를 자아내는 이기우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기우는 오는 18일 첫 방송되는 ‘기억’에서 신영진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이은진 기자 dms3573@
사진. 이기우 인스타그램

<ⓒ “텐아시아” 무단전재 재배포금지>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