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코, 블락비 컴백 앞두고 녹음 작업 몰두 "작업 매진"

문완식 기자 2016. 3. 9.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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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문완식 기자]
블락비 지코
블락비 지코

보이그룹 블락비(지코, 태일, 재효, 비범, 유권, 박경, 피오)가 컴백을 앞둔 가운데 리더 지코가 녹음 작업에 몰두 중인 모습이 공개돼 기대를 높인다.

지코는 9일 자신의 SNS에 녹음실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지코는 눈을 담고 무엇인가에 몰두하고 있다.

소속사 세븐시즌스 측은 "블락비 멤버들이 컴백을 앞두고 작업에 매진하고 있다"며 "곧 만나보실 수 있으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블락비는 이달 중 싱글을 발매하며 이어 다섯 번째 미니앨범을 내놓을 예정이다. 4월 2일~3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문완식 기자 munwansik@mt.co.kr<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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