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아이가 자라서?"..황정음, 수줍은 꼬마숙녀
2016. 3. 9. 18:51
[Dispatch=이수아기자] 탤런트 황정음이 귀요미 어린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황정음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유년시절 사진을 올렸다. 깜찍한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해맑은 웃음을 짓고 있는 사진이었다.
장난기 가득한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황정음은 차량 위에 올라 앉아 수줍은 미소를 지었다. 꼬마숙녀의 상큼발랄한 모습이 시선을 사로 잡았다.
한편 황정음은 지난 달 26일 전 프로골퍼이자 사업가인 이영돈과 백년가약을 맺었다.
<사진=황정음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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