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챔스]데뷔전 앞둔 롱주 '쭈스' 장준수 "기대 반, 부담 반"
2016. 3. 9. 16:57
롱주의 신예 서포터 ‘쭈스’ 장준수가 롤챔스 데뷔전을 치른다.
9일, 용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열리는 롯데 꼬깔콘 리그오브레전드(LoL) 챔피언스(이하 롤챔스) 코리아 스프링 2라운드 4회차 1경기는 롱주와 콩두의 대결이다. 롱주는 ‘퓨어’ 김진선 대신 ‘쭈스’ 장준수를 선발 기용한다.
장준수는 98년생으로 올해로 19살이다. ‘캡틴잭’ 강형우와 데뷔전 호흡을 맞추게 된 장준수는 “기대도 되지만, 잘해야 한다는 부담감에 긴장이 되기도 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용산 | 최민숙 기자 minimax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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