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대 100' 김영만 "신세경, 17년 전과 똑같이 예의 바르고 귀여워"

김가영 2016. 3. 8. 21:26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김가영 기자] 종이접기 아저씨 김영만이 신세경을 향한 칭찬을 늘어놨다.

8일 방송된 KBS2 퀴즈쇼 '1대 100'에서는 김영만이 출연해 최후의 1인에 도전했다.

김영만은 MBC '마이리틀텔레비전'에 출연한 것에 대해 "대박 날 줄 몰랐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깜짝 등장한 신세경을 언급하며 "초등학교 2학년 때 같이 했다. 똑같이 귀엽고 예의바르더라"라고 칭찬했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KBS


[1천만원고료 제1회 TV리뷰 어워즈 개최]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