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스 레오, 신성록 품에 안겨 귀요미 인증 "라두와 아르망의 브로맨스"
이윤지 2016. 3. 8. 20:57
빅스 레오가 화제인 가운데 최근 신성록의 인증샷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최근 배우 신성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신성록#shinsungrok#정택운#레오#마타하리#뮤지컬 라두와아르망의 브로맨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뮤지컬 ‘마타하리’에서 호흡을 맞출 빅스의 레오(본명 정택운)와 배우 신성록의 모습이 담겨있으며 레오가 신성록의 품에 폭 안겨있어 귀여운 매력을 자랑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레오와 신성록의 환한 미소가 눈길을 사로잡았으며 선후배간 다정한 모습이 보는 이들로 하여금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빅스 레오와 신성록은 뮤지컬 ‘마타하리’에서 각각 아르망과 라두 대령역을 맡아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이윤지 기자 life@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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