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호야-안보현,'색다른 매력'
2016. 3. 8. 19:42
[OSEN=박준형 기자] 8일 오후 서울 건대입구 롯데시네마에서 진행된 영화 '히야' VIP 시사회에서 호야와 안보현이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화 '히야'는 인생 잔뜩 꼬인 문제아 형 진상(안보현 분)과 가수를 꿈꾸는 열정 충만 고딩 동생 진호(이호원 분) 두 형제의 갈등과 화해를 그린 가슴 따뜻한 이야기.
타이틀 롤은 이호원(인피니트 호야)과 모델출신 신예 배우 안보현이 맡았다. 오는 10일 개봉./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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