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에스타 차오루·예지, 무서운 언니 변신..'걸크러시 폭발'

스포츠한국 김수민 인턴기자 2016. 3. 8.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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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에스타 차오루(왼쪽)와 예지 사진=차오루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김수민 인턴기자] 피에스타 차오루와 예지의 독특한 투샷이 공개됐다.

지난 7일 차오루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무서운 언니들. 히히. #피에스타 #fiestar #예지 #차오루 #caolu#曹?”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차오루와 같은 피에스타의 멤버 예지가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무서운 언니들이라는 문구처럼 엄지손가락을 입에 문 채 날카로운 눈빛을 보이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에 네티즌들은 “눈빛 봐 무서워”, “웃는 모습이 예뻐요 웃으세요”, “귀여운 언니들~~귀여워” 등의 열렬한 반응을 보였다.

차오루는 최근 MBC ‘진짜사나이-여군특집4’, MBC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 SBS PLUS ‘셰프끼리2’, tvN ‘택시’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예능대세로 떠올랐다.

한편, 피에스타는 오는 9일 정오 두 번째 미니앨범의 타이틀 곡 ‘미러’(Mirror)를 발표하고 1년 만에 컴백한다.

스포츠한국 김수민 인턴기자 papikim@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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