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프엑스 루나, 화보의 한장면 같은 미모와 패션센스 "비가오는 부산"

이창규 2016. 3. 8. 17:5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서울] 걸그룹 에프엑스의 멤버 루나가 깜찍한 근황사진을 공개했다.


루나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비가오는 부산"이라는 짧은 코멘트와 함께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 속 루나는 긴머리를 늘어뜨린 채 한 손에는 보온병을 나머지 한 손에는 가방을 든 채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더욱 화사해진 미모에 갈색의 재킷과 청바지를 입은 모습이 마치 화보의 한장면을 연상시킬 정도로 뛰어난 패션감각을 선보이며 팬들의 관심을 이끌어냈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언니 왜 이렇게 예뻐졌죠?" "아름다워요" "감기조심하세요" 등의 반응을 보이며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한편, 루나는 지난 4일 서울 서초구 부띠끄모나코에서 진행된 화장품 브랜드 랑콤 '쥬시 쉐이커 런칭 파티'에 참석해 미모를 뽐낸바 있다.


뉴미디어팀 이성진 기자 news@sportsseoul.com


사진=에프엑스 루나

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