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로만 자라줘"..김소현, 동심의 미소

2016. 3. 7.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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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이수아기자] 배우 김소현이 귀요미 매력을 뽐냈다.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라마 '페이지터너' 촬영현장 비하인드 컷을 올리며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티없는 맑은 소녀의 이미지였다. 환한 미소로 브이를 그리며 물오른 청순미를 자랑했다. 심플한 캐주얼룩도 시선을 모았다.

김소현은 "페이지터너 촬영장에서 유슬이~"라는 멘트를 덧붙이며 드라마 캐릭터에 대한 설명도 덧붙였다.

한편 김소현은 영화 '순정'(감독 이은희)으로 스크린에 컴백했다. KBS 드라마 '페이저터너'로 브라운관에도 복귀할 예정이다.

<사진출처=김소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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