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태론 에거튼,'손가락 하트 귀엽죠?'

2016. 3. 7. 20:15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이대선 기자] 7일 오후 서울 여의도 IFC몰에서 영화 ‘독수리 에디’ (감독 덱스터 플레처) 레트카펫 행사가 열렸다.

태론 에거튼이 손가락 하트를 날리고 있다.

영화 ‘독수리 에디’는 열정만큼은 금메달 급이지만 실력미달 국가대표 에디(태론 에거튼)와 비운의 천재코치 브론슨 피어리(휴 잭맨)가 펼치는 올림픽을 향한 유쾌한 도전 플레이를 그린 작품으로 오는 4월 7일 개봉 예정이다. /sunday@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