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휴 잭맨,'우리 태론 에거튼 잘 한다'
2016. 3. 7. 20:12
[OSEN=이대선 기자] 7일 오후 서울 여의도 IFC몰에서 영화 ‘독수리 에디’ (감독 덱스터 플레처) 레트카펫 행사가 열렸다.
태론 에거튼의 손가락 하트에 휴 잭맨이 환하게 웃고 있다.
영화 ‘독수리 에디’는 열정만큼은 금메달 급이지만 실력미달 국가대표 에디(태론 에거튼)와 비운의 천재코치 브론슨 피어리(휴 잭맨)가 펼치는 올림픽을 향한 유쾌한 도전 플레이를 그린 작품으로 오는 4월 7일 개봉 예정이다. /sunday@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OSE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