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다섯' 심이영, 첫사랑 심형탁에 유부녀 행세

뉴스엔 2016. 3. 6. 20:52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심이영이 ‘아이가다섯’ 6회에서 첫사랑 심형탁에게 유부녀 행세했다.

3월 6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 6회(극본 정현정/연출 김정규)에서 모순영(심이영 분)은 이호태(심형탁 분)에게 거짓말했다.

이호태와 모순영은 이별 10년 만에 우연히 재회했다. 이호태는 10년 전 모순영이 부친의 강요에 따라 치과의사와 결혼한 줄로만 알고 있었고, 모순영은 그 결혼이 사기였으며 집안이 망한 사실을 고백하지 못했다.

이어 모순영은 이호태에게 “영화 시사회에 초대해준다고 하지 않았냐”며 먼저 연락했다. 이호태가 “네 남편이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겠냐”고 묻자 모순영은 사실대로 설명하려다가 “남편도 여자친구 많다. 쿨하다”며 유부녀 행세를 계속했다. (사진=KBS 2TV 주말드라마 ‘아이가다섯’ 6회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유경상 yooks@

혜리, 뇌수막염 진단 “입원 치료, 스케줄 올스톱”(공식입장)‘서프라이즈’ 남편 폭언에 상처, 59번 성형한 女‘태양의 후예’ 스포일러 사진 공개 “송송커플, 어디 가십니까?”김태희 강렬 레드립 셀카 “천박한 캐릭터 해보고파”뽀송뽀송했던 소년 송중기, 어디 갔습니까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