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텔' 가희X배윤정 합류, 센 언니 포스..모르모트PD 진땀

2016. 3. 5.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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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이이진 기자] 가수 가희와 안무가 배윤정이 출연했다.

5일 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는 김구라, 빽가, 데프콘, 가희·배윤정, 유민주가 출연해 각각 자신들만의 인터넷 방송을 만들어가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가희와 배윤정이 새롭게 합류했고, 배윤정은 "카라 엉덩이춤, 브아걸의 시건방춤, 걸스데이 멜빵춤, EXID의 '위아래'"라며 경력을 언급했다.

이어 모르모트PD는 가희와 배윤정에게 안무를 배우기로 했다. 모르모트PD는 "방송 봤는데 무섭더라"라며 걱정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M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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