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가중계' 마마무 "팀명 후보, 배꼽-160 등등"
뉴스엔 2016. 3. 5. 21:35
[뉴스엔 이민지 기자]
마마무가 팀명 후보를 공개했다.
3월 5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 마마무와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마마무는 '넌 is 뭔들'로 4연속 히트에 성공하며 대세 걸그룹 반열에 올랐다. 특히 멤버 전원이 작사, 작곡에 참여한 앨범이라 더 의미가 깊다.
마마무는 "팀명이 왜 마마무냐"는 질문에 "아기 옹알이다. 원초적이고 본능적으로 다가가자는 의미다"고 설명했다. 배꼽이란 의미의 밸리버튼, 평균키에서 따 160 등이 팀명 후보였다고 덧붙였다.
"왜 나이가 들어보이냐"는 질문에 화사가 "성숙한 모습을 보여드려서 그렇다"고 밝혔다. 막내는 휘인과 화사였고 조충현 아나운서가 놀라자 "이 반응 익숙하다. 22세다""고 밝혔다. (사진-KBS 2TV '연예가중계' 캡처)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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