쏟아지는 봄비가 마냥 즐거운 어린이
김대홍 기자 2016. 3. 5. 18:15
(전주=뉴스1) 김대홍 기자 = 5일 전북 전주시 삼성문화회관 앞에서 한 어린이가 장대비에 고인 물웅덩이에서 장난을 치고 있다. 2016.3.5/뉴스1
95minkyo@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레이양 다이어트 꿀팁, 잠들기 전 식사 준비? '반전'
- 야권통합에 등돌린 김종인-안철수..인연이 악연으로?
- 급소 잡아당겼다고?..김부선, 아파트 소장 '명예훼손' 맞고소
- 차 훔친 만취 40대, 도로 한복판서 '쿨쿨'
- "모텔 가자"..손님 유혹 돈 훔친 술집 여종업원
- "얼굴 예뻐서 뽑았다는 사장, 매일 '결혼이 효도, 난 미혼'…미치겠다"
- "흙 아니고 러브버그 사체, 미친듯이 많다"…계양산 오르다 기절할 뻔
- "아픈 아빠 두고 불륜하던 엄마 가출…내 음식점 유명해지자 20년 만에 왔다"
- '나체'로 아파트 단지 활보한 20대 여성…'이상 행동'에 응급입원
- "피자에 치즈 빼달라" 황당 요청…주문 거부하자 "왜 취소해?" 생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