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관위, 4·13총선 재외선거인명부 작성 완료
홍세희 2016. 3. 4. 17:58
3월14일 최종 확정
【서울=뉴시스】홍세희 기자 =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제20대 총선 재외선거인명부를 법정기한인 4일까지 작성 완료했다.
선관위는 그간 선거구 획정이 지연됨에 따라 재외선거인명부 작성에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예상했으나 선거구 획정안이 지난 2일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재외선거 절차를 차질 없이 진행하고 있다.
재외선거인명부는 열람과 이의신청, 명부누락자 등재신청 절차를 거쳐 오는 14일 최종 확정된다.
선관위는 "선거인명부에 등재돼 있지 않으면 재외투표를 할 수 없으므로 반드시 열람기간 중에 중앙선관위 또는 구·시·군청 누리집에서 명부등재 여부를 확인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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