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엔딩' 정경호♥장나라, 분위기 있는 하룻밤 '달달'

2016. 3. 3. 22:35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이지영 기자] 정경호와 장나라가 진한 하룻밤을 보냈다.

3일 방송된 MBC '한번 더 해피엔딩'에서는 같이 식사를 하고 차를 마시는 미모와 수혁의 모습이 그려졌다. 수혁은 "우리 사이에 술이 없으니 이상하다. 조명은 이렇게 어둑어둑한데.."라고 말했고, 미모는 "다 계산된 거다"고 말하며 수줍어 했다.

두 사람은 미모의 침실에 들어가 키스를 하며 하룻밤을 보냈다.

'한 번 더 해피엔딩’은 서른이 훌쩍 넘어버린 1세대 요정 걸그룹의 그 후, 그리고 그녀들과 엮이는 바람에 다시 한 번 사랑을 시작하는 남자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매주 수목 10시에 방송.

/ bonbon@osen.co.kr

[사진] '한번 더 해피엔딩' 캡처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