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의 후예' 김지원, 촬영장에선 애교 폭발하는 막내 "귀염귀염"
이은진 2016. 3. 3. 20:34
[텐아시아=이은진 기자]
‘태양의 후예’ 배우 김지원의 모습이 공개됐다.
지난 2일 KBS2 ‘태양의 후예’ 측은 네이버 포스트에 “현장에서 촬영장 막내답게 귀염귀염~ 애교 폭발하는 지원찡”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지원은 ‘태양의 후예’ 촬영 중 군복을 차려입고 애교 넘치는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녀 옆에는 진구가 진지한 표정을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태양의 후예’는 3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
사진. ‘태양의 후예’ 네이버 포스트
<ⓒ “텐아시아” 무단전재 재배포금지>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텐아시아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엠카' 태민, 3월 첫째 주 1위 영광 "많이 부족하지만, 더 열심히 하겠다"
- '라디오스타' 동현배, 태양과 눈웃음 데칼코마니 사진 '눈길'
- 박진영, 데뷔 20주년 기념 공연 펼친다 '박진영 작곡 노래 가수들과 함께'
- '엠카' 태민, 강렬한 남성미 '프레스 유어 넘버(Press Your Number)'
- '돌아와요 아저씨' 정지훈, 무인도 표류기 공개 '충격적 비주얼'
- [TEN포토]김송 '오랜만에 인사드려요' | 텐아시아
- [TEN포토]김송 '편안한 복장으로 외출' | 텐아시아
- [TEN포토]김송 '확 달라진 분위기' | 텐아시아
- [TEN포토]한기범 '어마어마한 존재감' | 텐아시아
- [TEN포토]한기범 '터프한 하트' | 텐아시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