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인혜 "2년 공백? 비슷비슷한 시나리오 속 좋은 작품 고르느라.."
하경헌 기자 azimae@kyunghyang.com 2016. 3. 3. 08:55
2011년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에서 파격적인 드레스로 화제를 모았던 배우 오인혜가 2년 동안의 공백기에 대한 심경을 밝혔다.
오인혜는 3일 공개된 한 패션지의 화보에 등장했다. 그는 이 화보에서 중성적인 매력과 섹시한 매력을 넘나드는 이색적인 결과물을 냈다.오인혜의 화보와 인터뷰는 패션지 ‘간지’의 3월호에서 공개된다.
<하경헌 기자 azimae@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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