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더해피엔딩' 정경호-장나라, 엘리베이터 갇혀도 달달

뉴스엔 2016. 3. 2.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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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호와 장나라가 ‘한번 더 해피엔딩’ 13회에서 엘리베이터에 갇혀 달달한 애정행각을 벌였다.

3월 2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한 번 더 해피엔딩’ 13회(극본 허성희/연출 권성창)에서 송수혁(정경호 분)과 한미모(장나라 분)는 엘리베이터에 갇혔다.

송수혁과 한미모가 함께 귀가하던 중 엘리베이터가 멈췄다. 한미모는 겁에 질렸고 송수혁은 그런 한미모를 끌어안고 달랬다. 송수혁 덕분에 한미모는 안정을 찾았다.

뒤이어 귀가하던 송민우(김단율 분)과 소은(이슬비 분)은 엘리베이터가 멈춰 관리실에 찾아갔다가 CCTV 화면을 통해 송수혁과 한미모의 달달한 모습을 목격했다.

송수혁을 짝사랑하는 소은은 분위기를 깨지 않기 위해 일부러 엘리베이터 작동을 늦춘 관리인에게 “아저씨!”라고 소리치며 질투 폭발했다. (사진=MBC 수목드라마 ‘한번 더 해피엔딩’ 13회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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