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포토] "드디어 만난 삼총사"..시그널, 포상휴가 출국
2016. 3. 1. 17:47
[Dispatch=박인영기자] tvN 드라마 '시그널' 출연진과 제작진들이 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푸켓으로 포상휴가를 떠났다.
김혜수, 이제훈, 조진웅은 드라마 속에서 만날 수 없는 상황. 포상휴가 출국으로 만나 눈길을 끌었다.
한편 '시그널'은 과거로부터 걸려온 무전으로 오래된 미제 사건들을 파헤치는 휴먼 드라마다. 오는 12일 방영되는 16회를 끝으로 종영한다.
"쩜오, 어디가?" (조진웅)
"포상휴가 갑니다" (김혜수)
"이재한 형사님, 드디어 만났네요" (이제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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