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 최현석, 서당개 김풍 잡고 17승 달성
서장원 2016. 2. 29. 22:44
[스포츠서울] 최현석과 김풍의 대결 승자는 최현석이었다.
29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김범수의 재료로 셰프들의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최현석은 고등어를 이용한 '못 먹어도 고!등어'를 만들었고, 김풍은 '맛있을 고양'을 만들었다.
김범수는 두 사람의 요리를 먹고 감탄하며 자신의 히트곡을 신나게 불러 만족감을 드러냈다.
두 사람의 대결의 승자는 최현석이었다. 김범수는 "음식의 맛과 밸런스에서 최현석이 앞섰다. 그리고 최현석의 퍼포먼스 덕에 내 스트레스가 다 풀렸다"며 선택이유를 밝혔다.
한편, JTBC 예능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는 매주 9시 30분에 방송된다.
뉴미디어팀 서장원기자 superpower@sportsseoul.com
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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