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나큰 오희준, '나는야 리마리오~'

고아라 기자 입력 2016. 2. 29.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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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스타) 고아라 기자 = 크나큰(KNK) 오희준이 29일 오후 서울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첫 번째 싱글앨범 '노크(KNOCK)' 데뷔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크나큰은 노을, 베스티, 포티, 알맹이 소속된 YNB엔터테인먼트에서 처음 선보이는 남성 5인조 아이돌 그룹이다. 기본 5년이라는 긴 연습 기간을 거친 신인 답지 않은 실력과 함께 평균 신장 185cm의 큰 키, 남성적이고 매력적인 비주얼이 돋보이는 퍼포먼스 그룹이다.크나큰의 데뷔곡 '노크'는 이수영 '휠릴리', 보아 '아틀란티스 소녀' 등 수많은 히트곡을 작곡한 황성제가 이끄는 프로듀서 팀인 ‘버터플라이(ButterFly)'가 작사, 작곡을 맡았고, 크나큰의 맏형 김유진이 랩메이킹에 참여했다.

iknow@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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