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딸 금사월' 종영, 송하윤 달콤한 3종 사탕 미모 '눈길'
손예지 2016. 2. 29. 09:07
[텐아시아=손예지 인턴기자]
배우 송하윤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사랑스러운 미모가 눈길을 끌고 있다.
송하윤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세 장의 사진을 연달아 게재한 바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송하윤은 알록달록한 색깔의 막대 사탕 두 개를 양손에 쥐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송하윤은 사탕으로 한쪽 눈을 가리거나 메롱을 하는 등 귀여운 포즈와 표정으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더하고 있다.
송하윤은 지난 28일 종영한 ‘내 딸 금사월’에서 고난과 역경을 겪는 주오월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내 딸 금사월’ 후속으로는 오는 이서진, 유이 주연의 ‘결혼계약’이 방송된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송하윤 인스타그램
<ⓒ “텐아시아” 무단전재 재배포금지>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텐아시아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적, 소극장 공연 피날레..1년간 12개도시 66회공연 2만 8,000석
- 배윤정, '마리텔' 경솔 행동 사과 "죄송하고 또 죄송"
- 박진영, 데뷔 20주년 기념 공연 펼친다 '박진영 작곡 노래 가수들과 함께'
- 제시카, 타일러권 대표 코리델 엔터와 전속계약..국내활동 초읽기
- 서영교 "朴 대통령, 국정원에 책상 내리쳤어야지" 일침
- 지현우, 임수향 발목 문신 발견→응급실서 눈물…의미심장('미녀와 순정남') | 텐아시아
- [공식] 하이브 "민희진 행태 안타까워, '짜집기 주장' 거짓" | 텐아시아
- '이혼' 율희, 아들 생일엔 함께하는 엄마…"의젓해" | 텐아시아
- 황정음 "독기 가득→괴로움에 눈물, 긴장됐지만 즐거웠다"…'7인의 부활' 종영 | 텐아시아
- '전진♥' 류이서, 망사로도 청순미 가능…"낮에는 덥고 밤에는 쌀쌀" | 텐아시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