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던 벤츠 차량서 불..3명, 곧바로 대피
홍성욱 2016. 2. 28. 23:10
오늘 오후 12시 반쯤, 서울시 성북구 월계2교 사거리에서 31살 서 모 씨가 몰던 벤츠 차량에서 불이 났습니다.
운전자 서 씨 등 차에 타고 있던 3명은 바로 대피해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불은 차량 일부를 태우고 10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차량 앞부분에서 불이 시작됐다는 목격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홍성욱[hsw050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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