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강·진해성, 전현무와 이수근 MC 지원 속 '두스타'로 전격 데뷔
2016. 2. 28. 22:31
[헤럴드POP=홍재준 기자]가수 김강과 진해성이 '두스타'로 전격 가요계에 데뷔한다.
두스타의 정규 앨범 발매 쇼케이스가 오는 3월 23일 서울 마포구 메세나 폴리스 롯데카드홀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날 쇼케이스에는 방송인 전현무와 이수근이 MC로 나설 예정. 특히 이례적으로 두 명의 엠씨가 함께 진행을 맡는다.
두스타는 KDH엔터테인먼트에서 야심차게 내보내는 트로트 남성듀오로, 각각 긴 무명생활 및 연습생활을 거치면서 두스타로의 정식데뷔 이전부터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 번 두스타 두 사람의 정규앨범은 진해성과 김강의 각각 정규앨범으로 발매 될 예정이며, 두스타의 듀엣곡은 각각의 정규앨범에서 들을 수 있다.
한편 두스타(진해성, 김강)은 28일 KBS ‘출발, 드림팀’ 히어로즈vs 미니언즈편에 출연하며 본격적인 트로트 듀오로서의 활동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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