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3·1절 맞아 위안부 이야기 '귀향' 특별 상영
2016. 2. 28. 12:30
서울시가 3·1절을 맞아 일제강점기 위안부 소녀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 '귀향'을 특별 상영합니다.
서울시는, 지난 아픈 역사를 잊지 않고 기억하는 계기로 삼기 위해 남산 서울애니센터에서 '귀향' 3·1 절 당일 특별 상영회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입장료는 성인 8천 원, 단체와 장애인 6천 원 등으로 서울시는 '귀향'의 극장 상영이 끝나는 대로 도서관과 구민회관 등의 독립영화 공공상영회에서 관람기회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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