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획정위의결]전남 광양·곡성·구례선거구..전북 고창·부안 분할
최일권 2016. 2. 28. 12:17
[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전남에서는 곡성군이 광양·구례선거구로 편입됐다. 순천은 단일선거구가 됐으며 장흥·강진에 속했던 영암은 무안·신안으로 이동했다. 장흥과 강진은 고흥·보성과 묶이게 됐다.
전북에서는 고창·부안선거구가 사라졌다. 고창은 정읍에, 부안은 김제와 묶였으며 임실군은 남원·순창에, 진안·무주·장수는 완주와 각각 합쳤다.
전주시완산갑을과 덕진은 갑을병으로 조정했다. 이에 따라 갑선거구에는 중앙동, 풍남동, 노송동, 완산동, 동서학동, 서서학동, 중화산1~2동, 평화1~2동, 인후3동이,
을선거구에는 서신동, 삼천1~3동, 효자1~4동이 포함됐다. 병선거구는 진북동, 인후1~2동, 덕진동, 금암1~2동, 팔복동, 우아1~2동, 호성동, 송천1~2동, 조촌동, 동산동이다.
최일권 기자 igchoi@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시아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분수에 맞게 살려 노력"…배우 한소희, 블로그 '눈길' - 아시아경제
- 장난 삼아 내놨는데 48시간만에 품절대란…'치킨맛 치약' 뭐길래 - 아시아경제
- "은행도 2600억원 당했다"…명문대 출신 30대 금수저, 사기 수법이 - 아시아경제
- '신종 육아법' 깜짝…"엄마들 사이에선 사이버 오은영 선생님이에요" - 아시아경제
- "재택근무 중 일하는 척"…키보드 2100만번 누른 女형사 해고 - 아시아경제
- "AI인데 자꾸 에이원(A1)이라고"…누군가 봤더니 교육부 장관 - 아시아경제
- 현금자산 달랑 '190만원'…한때 잘나가던 '오픈런' 핫플 블루보틀의 굴욕 - 아시아경제
- "못생긴 일본인이라 말하며 때려"…오노 요코, 비틀스 팬들에 겪은 수난 고백 - 아시아경제
- "우리나라에서 가장 비싼 요금제, 알고보니…" 유명 유튜버가 통신사 저격한 이유 - 아시아경제
- 유정복, '진짜 대통령 될 것' 이재명 발언에 "갈라치기·저열한 정치" - 아시아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