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화만사성' 윤진이, 유부남 장인섭에 "이거 오빠 아들이야"
[뉴스엔 강희정 기자]
윤진이가 평안한 '가화만사성'에 돌을 던졌다.
2월 27일 첫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가화만사성' 1회(극본 조은정/연출 이동윤 강인)에서는 주세리(윤진이 분)가 봉삼봉(김영철 분)이 운영하는 중식당 '가화만사성'을 찾아가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봉삼봉은 식당 문을 두드리는 소리에 밖으로 나갔다가 갓난 아이를 발견, 이를 데리고 들어왔다. 가족들이 아이를 보고 있을 때 주세리가 가게로 들어와 이목을 집중시켰다.
세리는 한미순(김지호 분)의 남편 봉만호(장인섭 분)를 향해 "이거 오빠 아들이야"라고 말해 파장을 불러 일으켰다.
한편 ‘가화만사성’은 자수성가한 중식당 가화만사성의 절대군주 봉삼봉(김영철 분)과 가족들이 크고 작은 사건을 통해 진정한 가족의 의미를 깨닫고 가화만사성을 이루는 가족드라마로 김영철, 원미경, 김소연, 이상우, 이필모, 김지호 등이 출연한다. 매주 토, 일요일 오후 8시 45분 방송. (사진=MBC '가화만사성' 1회 캡처)
강희정 hj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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