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 명곡' 민해경, 시간을 달려온 원조 섹시 디바
오하니 2016. 2. 27. 18:08
[TV리포트=오하니 기자] '불후의 명곡' 독보적인 음악 세계를 구축한 디바, 민해경이 돌아왔다!
27일 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에서는 민해경 편이 방송 됐다.
민해경은 ‘성숙’을 열창하며 오프닝 무대를 열었다. 특유의 허스키한 목소리는 방청객을 순식간에 사로잡았다. 여유로운 미소 역시 매력적이었다.
한편 이날 문명진과 호란, 스테파니, 투빅, 벤 등이 민해경의 명곡 재연에 도전했다.
오하니 기자 newsteam@tvreport.co.kr /사진= KBS2 '불후의 명곡'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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